공부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공부가 불쾌하고 부담스러원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공부를 ‘들판에 있는 짐슴‘과 차별화하는 최고의 재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건설적이고 헌신적인 힘으로 여기는 것이다.
듣기를 배울 때는 정신을 집중하는 어려운 기술이라 여겨야 한다. 듣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사람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듣기는 가장 어렵고 오해도 잘 생긴다.
자기 안에서 배움에 대한 진정한 열망을 찾지 못한다면 다른 곳에도 도움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이 열망을 깨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뿐이다. 열망이 없다면 여기저기서 수많은 정보를 얻는다 해도 삶이 주는, 당신이 얻었을 때 분명 큰 도움이 될 소중한 가르침을 놓칠 것이다.
소통은 인간 사이의 기억을 서로 맺어주는 수단이다. 분명히 이것은 짐승을 지배하게 하며 짐승보다 우리의 존재 가치를 높여주는 핵심적 요소다.
소통하는 능력은 우리 삶의 매 순간에 관여한다. 이것은 새로운 모양의 칫솔처럼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며, 인류 전체에 바람직한 영향을 끼친다. 소통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소통 능력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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