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인생이든 행복한 인생이든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매 시기 주어지는 삶의 고민과 문제 앞에 우린 정답을 찾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답을 찾기 위한 고민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그럴 때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픔도, 저미어 오는 슬픔도, 되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삶의 흔적들도 발견할 수 있다.

문제를 바로 알아야 해답을 찾을 수 있듯이 현재의 삶이 이해돼야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그럴 때 필연적으로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글의 생명이 진실이라면 우리의 삶도 진실해야 한다. 삶이 곧 글이기 때문이다. 삶의 이야기가 글이라는 도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진실한 하나의 문장을 찾는 여정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니 어찌 글이 사람을 참되게 한다고 아니하겠는가.

먼저 글을 잘 써야겠다는 부담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 하나로 시작하면 된다. 그것이 씨앗이 되어 수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 세팅해야 한다. 잘 써야 하는 글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로서의 글, 그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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