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는 뜻을 파악하기 어려운 진리,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는 진리를 담은 성경 본문과, 그 본문을 환원주의 형식으로 들으려 하는 회중을 예술적으로 엮어 연결하라고 부름받은 사람이다.
예술적 수완을 갖춘 설교자는 죄책의 힘과 치유의 힘을 폭로하고 회중을 섬세한 처리로 유도하여, 치유가 죄책을 이기고 압도하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