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이라는 게 자칫하면 다른 이들에 대한 멸시로 변하기 쉽습니다. 남들은 다 시시해 보이는 거지요. 그들은 남들에게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할 이야기만 있고 들을 이야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