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당연한 욕망일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 익숙해져서, 남이 우리를 칭찬하고 칭송하면 기뻐하고, 그렇지 않으면 의기소침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신의 미성숙을 단적으로 드러냅니다. 독립하지 못한 정신이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