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책이라는 우산이 생겼다. 책 안에서 더 사려 깊은 말들과 다양한 해석과 입장을 접하면서 우리는 이 고통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지, 왜 나를 아프게 하는지 더 침착하게 생각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