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무겁다. 그렇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은 단순히 옮기기 위해서가 아니다.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지는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