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형태를 통해서 문학은 무한히 복잡하게 뒤얽힌 윤리적인 문제를 펼쳐 보이며, 세상의 문제를 보편적으로까지는 아니어도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명확하게 이해했다는 확신을 안겨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