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성이 깃든 음식이라야 배부르다. 참 사람은 복잡하고 미묘한 동물이다. 같은 재료로 같은 과정을 거쳐도 마음 때문에 다른 음식이 된다. 규격화된 정크 푸드는 얼마나 병든 음식인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