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시는 하나님은 추상적인 차원에서 지적으로 우리를 견고하게 세우시는 응답뿐 아니라, 매년 그리고 날마다 살아가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도전 속에서 우리 정서와 일치하는 답변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