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적 소비와 과소비 역시 여느 잘못된 소비 행태와 마찬가지로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매력, 친밀감, 명성, 자신감, 평안, 우정과 같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을 사고자 하기 때문에 비극은 피할 수 없는 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