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부르심이 아이의 부르심은 아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역은 아이에게 쇳덩이 같은 부담을 안길 수 있다.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느 순간부터 그저 그 무게가 느껴질 따름이다. 아무리 훌륭한 목회자 부모라 해도 자녀를 그 무게에서 벗어나게 해주기란 어렵다. 그리고 수많은 PK를 힘겹게 하는 것이 바로 그 무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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