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힘찬 목소리가 들려 왔다. 이제껏 들어 본 소리 가운데에서 가장 굵고 우렁찬 목소리였다. "나니아여, 나니아여, 나니아여, 깨어나라. 사랑하라. 생각하라. 말하라. 걸어다니는 나무가 되어라. 말하는 동물이 되어라. 성스러운 물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