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께서 놀랍게도 성자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신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독생자를 향한 성부의 사랑 때문이었다. 성부께서 성자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신적 자기 계시가 합당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