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판단하되, 자기혐오의 정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고 싶은 간절함으로 판단한다. 성장을 위한 자기점검을 할 때도, 악한 동기를 찾아내려고 자학하며 애쓸 필요가 없다. 자신을 변호하거나 가치를 증명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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