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서 뭔가를 얻어 내려는 태도로 살 때(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산다), 결과는 항상 똑같다. 어쩔 수 없는 실망감, 일시적 성취, 쓰라린 외로움 등이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돌아서서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는 네가 필요해"라고 울부짖으면, 우리의 울음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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