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도 불구하고 아직 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생각하기보다는, 고통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것을 최신 용어로 그럴듯하게 설명하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최신의 통찰력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