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관통하는 나의 전체적인 주제는 수치심과 혐오는 분노나 두려움과 다르다는 것이다. 수치심과 혐오는 특히 규범적으로 왜곡되기 쉬우며 이런 점에서 공적 실행의 신뢰할 만한 지침이 되기 어렵다. 이러한 감들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내적 구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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