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상대방이 하는 말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우리의 현존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주는 것, 지금 이 순간에 그 사람 안에 생동하는 것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