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고통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코 고통을 해결하는 일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말을 하는 순간순간마다 자신의 고통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서 또 다른 고통이 양산되는 것을 목도해야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