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실존적 측면을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개인화하는 것의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만 겪는 게 아니고 그것이 사회구조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고통을 개인화하는 것을 넘어서서 고통의 사회적 측면을 발견하고 해결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