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나타내는 얼굴 표정은 지역에 관계 없이 보편적으로 나타난다. 이는 분노의 능력- 혹은 다른 기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우리의 유전 형질에 들어 있다는 생각의 여지를 남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