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 있는 관계는 과감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조금 냉정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 대상이 가족이라 해도 이 룰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보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의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었다는 생각이 들 때, 그때 다시 조심스럽게 만남을 재개해도 늦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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