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내게 절실히 필요한 분이다. 내가 느끼건 느끼지 못하건, 내게 공기와 물과 먹을 것이 필요한 것만큼이나 하나님은 절실히 필요한 분이다. 하나님 없으면 나는 죽은 사람이나 다를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