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이지만, 지금껏 추구한 것 모두를 포기함으로써 우리는 안정과 정체성이 제공했던 기만적인 보장을 넘어설 수 있다. 그러고 나면 정말 신기하게도 넘치는 존재가 마음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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