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통제하거나, 자신이 못 이룬 삶을 자식이 대신 살게 하거나, 우리와 똑같은 가치체계를 자식에게 강요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자기도취에 불과하며 자식의 삶을 방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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