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부모의 허락과 보호로부터 외면당하는 일을 견디지 못하며, 그 때문에 반사적으로 자연스러운 충동을 억누르는 법을 익힌다. 외면 당할까 봐 두려워 생기는 자기방어가 바로 죄책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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