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세계를 ‘원래 그런 것‘이라고 받아들이며 포기하지 말고 상대화해봐야 한다. 그렇게 해서 떠오른 ‘보편성의 부재‘라는 관점에서 보면 반드시 의심해야 할 상식이 있을 것이다. 이때 풍부한 지적 축적은 그것을 비춰주는 렌즈로써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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