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반사판으로 삼으면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강한 반감이나 혐오감을 떠올릴 때는 그것도 메모해두자. 나중에 여러 가지 깨달음으로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