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를 참을 수 없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참기 싫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 화는 참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입니다. 화는 사랑으로 다뤄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화병이 납니다. 화는 우리가 다룰 수 있는 소중한 감정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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