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런 힘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게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사랑하고자 하는 힘이 내재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그저 아이가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아이를 키운 지난날을 절대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