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자신이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붙잡고 살아갈 때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변화시킬 수 없는 상대를 고치려고 하면 할수록 그 고통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마련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들을 먼저 하면 됩니다. 그 중 하나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