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무조건 맞춰주는 커뮤니케이션은 그 누구를 위해서도 좋은 소통이 아니다. 상대에게 맞춰주기만 하면 대화가 피곤하고 공허하다. 진실한 내 마음을 표현하자. 그리고 오해와 구설수는 적당히 무시하자. 내가 중심을 굳게 잡아야 관계도 소통도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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