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는 회중을 대신하여 치열하게 질문하고 따져 물어야 합니다. 믿기 위해서 그리고 믿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그렇게 따져서 스스로를 설득하지 못하면 그것을 듣는 사람들도 고개를 끄떡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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