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기준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원치 않는다면 그것은 욕설로 들린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하는 말이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고 모욕을 느끼게 한다면 고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