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슈이치 외, <교양, 모든 것의 시작>, 재인용

전문화가 진행될수록 전문성의 경계를 넘어 움직일 수 있는 정신 능력이 중요해진다. 그 능력을 부여하는 유일한 것이 교양이다. 그러므로 과학적인 지식과 기술, 교육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교양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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