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든 아이를 가르치겠다며 너무 다그치거나 죄인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의 목적은 ‘아이에게 옳은 방식 알려주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가 몰라서 그러는 것이니 어른의 기준으로 팥ㄴ단하지 말고 ‘나의 것, 남의 것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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