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글쓰기 아이디어 73
천현숙 지음 / 나남출판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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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뿐 만 아니라 인터넷 상으로 영상을 볼 때 우리는 늘상 광고를 접하게 된다. 영상 뿐 만 아니라 팜플렛 같은 것들도 다 광고의 연장으로 보면 되는데...

이 책은 아이디어를 내는 기법 73가지를 나열해놓았다. 각 기법들은 모두 사람의 마음을 끌게 만드는 묘한 방법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을 쓰는 과정이 기쁨 그 자체라고 하였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그 결과들을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일 것 같긴하다.

크게 8가지로 나눠서 구체적으로 접근하기, 감정 건드리기, 바짝 다가서기, 크게 키우기, 역발상하기, 눈에 띄게 만들기, 세뇌시키기, 넌지시 전하기로 그 안에서 또 10여가지를 들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실제 광고들에서 직접 쓰인 방식들을 말하면서 아~ 맞다. 이 광고 기억나! 하면서 보게 되는 것들이 재밌는 책 읽기가 된 것 같다. 엄청난 광고들 중에서 사람들 뇌리에 남게 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노하우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 내용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놓아 재미있게 보고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니, 우리가 쉽게 접하는 광고들이 예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구나. 앞으로 광고를 볼 때 조금은 다른 눈으로 전문가다운 시선으로 볼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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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형 인간 - 내 삶을 성취로 이끄는
전옥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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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이기는 습관'을 쓴 사람으로 그 책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마저 하겠다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

액티비티 중심의 동사형 삶을 살아야 한다며 20가지 성취관련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글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지만, 성취와 관련된 법칙을 20가지 만드는 것이 오히려 더 일이겠다며 대단하단 생각이 든 것이 사실이었다.

 

성취의 법칙에서부터 신념, 평판, 계획, 실행, 관점, 목표달성, 섬세함, 창의, 소통, 실패, 끌림, 연결, 행동, 체험, 가능성, 행운, 변화, 학습, 기본의 법칙에 이르기까지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유기적으로 관계가 있으면서 목표 성취에 다 도움이 된다는 그의 글이 나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다른 계발서와 비슷하게 각 법칙에 따라 우리가 익히 알만한 인물을 소개하여 관심을 갖게 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해놓았다.

 

읽으면서 각 법칙에 나는 얼마나 부합하는 사람인가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게 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라 실천하고 실행하지만 이 저자만큼 디테일하게 목표를 잡고 그 과정 과정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쉽지 않은 일임에 분명하다.

중간 중간에 자신의 삶과 연관시킨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직업과 소명의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외부의 것을 수용하고 소극적으로 대하는 직업이 아닌 자신의 열정을 바쳐 기쁘게 즐길 수 있는 일하기의 소명의식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불어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사회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야지 가능한 것이니,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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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 하버드대학교 설득.협상 강의
다니엘 샤피로.로저 피셔 지음, 이진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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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효과적으로 협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으로 검증된 실용적 협상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표방하고 있다.

 

협상, 토론, 결정 등의 상황에서는 이성적인 부분만이 강조되어 어떻게 하면 상황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원하는 결과로 이끌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긍정적 감정을 자극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5가지 핵심 관심을 통해 사람들이 이 부분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상대로 하여금 어떤 마음이 들도록 하는 것이 협상 성공에 이르게 하는지 볼 수 있다.

현대사회 같이 집단적 지혜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협상을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보고자 한다.

 

긍정적 감정을 유발하고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전략을 터득하는 것이 정답이란다. 모든 인간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게 마련이다. 이 부분을 잘 건드려주면 쉽단다.

1. 인정= 생각, 느낌, 행동가치가 상승

2. 친밀감=동료로서의 대접

3. 자율성=의사결정의자유

4. 지위=사회적 위치로서의 인정

5. 역할=성취감 맛 봄

이 5가지만 늘 생각하고 상대를 대하고 말하면 된다는 것이다. 물론 협상시 생각해야 할 3가지 주제, 7가지 기본 요소들을 함께 말하고 있긴 하지만 핵심은 상대를 인정하고 내가 대접받고 싶은 상황으로 상대를 인정해주면 그걸로 만사 오케이. 더불어 나까지도 인정받게 되는 상황으로 이를 수 있단다.

더불어 감정의 싸움으로 인해 협상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때에도 나는 어떻게 해야 하며 상대는 어떻게 할 수 있도록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서로의 감정온도를 측정하고 되도록이면 부정감정을 표현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그렇게 해야 함을 말해주고 있다.

 

한 때 큰 이슈가 되고 많은 이들에게 읽혔던 '설득의 심리학'과 비슷한 면이 있으면서도 조금은 다른 조금은 전문적인 냄새가 나는 책이라고 하면 이 책을 잘 설명한 것일까?

이 책이 대단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명시적인 용어와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좋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며칠전 혼자 열을 냈던 어느날을 떠올리며 내 스스로의 감정온도를 낮추려고 노력했었어야 되었다며 다독여 보며 이 책을 마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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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플레이어 (청소년용) -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 주니어 인문과학 캠프 3
매슈 사이드 지음, 신승미 옮김, 유영만 해제 / 행성B(행성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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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베스트 플레이어가 되고 싶어한다.

왠지 운동 경기에서의 훌륭한 선수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여러 부문에서의 베스트 플레이어의 우리 모습을 만들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열심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려는 의도의 책인 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신기한 것은 사실이다. 매슈사이드로 탁구 금메달리스트로 현제는 스포츠 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단다. 보통 운동선수들이 젊을 때 열심히 그 종목을 하다가 나이가 들어서는 후학 양성 외에 자신의 커리어를 살려서 계속 이어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여러 선수들의 모습을 통해 익히 볼 수 있었는데, 그런 점을 감안해본다면 이 저자는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유연한 사고와 유일한 선수,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여야만 베스트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될 수 있으며 목적의식이 분명하고 의도적인 연습이 있는 훈련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습관과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다면 충분히 베스트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초인간적인 능력이라는 것은 없으며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천부적인 재능을 부러워할 수 있겠지만 훈련의 양과 질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이 저자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인 것 같다.

그리고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함정에 빠지기 쉬우며 그걸 믿고서 스스로 해가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여러 예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조금은 식상하고 뻔한 글들이라 다소 아쉬웠다. 물론 다른 책들도 그렇겠지만 이 책의 내용들을 실제 생활로 이어갈 수 있다면 차츰 자신의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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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minumsa/7049908

이번 휴가도 어제 예약완료했다.

우리 부부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틈 날 때마다 여행을 추구하곤 한다.

뭐가 맞고 틀리곤 없겠지만, 여행 다닐 수 있을 때 다니자 라는 마인드.

이 책 우리 부부와 잘 맞을 것 같다.

축제, 페스티발 같은 단어는 왠지 기분 좋게 하고 기대하게 하는 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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