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글제목	작성일

	떠나셨으나 끝나지 않을 ‘인문 기행’의 한 페이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의 미국 인문 기행>	2024-01-31
	우리가 배울 것은 서로 더 잘 의존하는 방법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의존을 배우다>	2024-01-07
	온 세상의 평화와 사랑을 빕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페이지보이>	2023-10-18
	선택을 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공감3 댓글0 먼댓글0) <갈대 속의 영원>	2023-09-19
	이야기가 바뀌면 현실도 바뀔 수 있을 거야 (공감3 댓글0 먼댓글0) <깨어 있는 숲속의 공주>	2023-07-28
	우리를 지탱하는 종종 훨씬 더 섬세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무엇 (공감4 댓글0 먼댓글0) <오웰의 장미>	2023-01-13
	누군가들의 인생을 조금씩 구원할 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2021-06-27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