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글제목	작성일

	생생한 감각으로 오래 기억하고 싶은 (공감4 댓글0 먼댓글0)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2023-03-31
	결핍은 곧 욕망, 고립은 곧 갈망 (공감7 댓글0 먼댓글0) <인센디어리스>	2023-02-10
	이제 시작하는 게 어때? (공감8 댓글0 먼댓글0) <서쪽 바람>	2023-01-26
	그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크로스로드>	2022-10-06
	소모되기를 거부한 고독한 존재하기Solo Facing (공감6 댓글0 먼댓글0) <고독한 얼굴>	2022-09-25
	지금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은가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	2022-09-06
	성장하는 유일한 길 (공감8 댓글0 먼댓글0) <아파트먼트>	2021-11-21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