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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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살아 남는 일 살아 가는 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완벽한 그녀의 마지막 여름> 		2021-08-07
북마크하기 내 부모의 부모 노릇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2021-08-04
북마크하기 열 여섯 다섯 명 (공감5 댓글0 먼댓글0)
<열여섯의 타이밍> 		2021-05-27
북마크하기 살아지더라는 위로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거절을 거절하는 방식> 		2021-05-04
북마크하기 힘이 될 수 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곁에 있다는 것 (양장)>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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