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하 작가의 추천사가 의미 심장하지만 대부분 작가들의 추천사는 믿을게 못된다 하도 많이 속아서 하지만 이번에는 믿을만 한 것 같다
아나 블란디아나 는 루마니아 여성 작가라는데 생소한 이름 이지만 출판사 때문에 구매 비싸기도 하지만 빠른 절판 때문에 눈에 띄는 대로 구매하고 있다
섬에 있는 서점 작가 이름만 보고 바로구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다섯 챕터,다섯 여자, 그러나 하나의 이야기
다니엘페낙의 작품은 보이는 대로 구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원더랜드를 연상 시키는 기이하고 도 환상적인 소설이라는데 기대만
땅 하면서 언제 읽을지는 모르지만!
클래식클라우드의 이 시리즈는 작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시리즈 인데 내용 이나 사진이 너무 맘에들어 계속구입 하고 있다
빈에서 만난 황금빛 키스의 화가 라는 문구는 탁월하다
요사이 북플에서 자주 눈에띄는 회색노트 때문에 구입 세트가 아니라 낱권이라 싸게 구입 예전에는 자주 눈에 띄었는데 찾으려면 눈에 안띄니 참 안타깝다 이제 부터라도 한권 한권씩 구매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