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나의 마음을 콕콕 찌르는 하루였다.
할말 안할말 가리면서 산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하루!
인간의 이기주의!
나태함
성실,근면,개나줘라!
눈치 보며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사는 것이 현명함을 깨닫는다.
나를 위하는 마음도 남을 생각하는 마음도 결국엔 배려 인데 그걸 모른다면 깨닫게 해주는 수 밖에!
용기를 내자, 할 말은 하자!
말을 안 하면 사람을 물로 보는 인간들 불쌍한 인간이 안되려면 소리높여 이야기 하는 수 밖에 없음을 깨닫는 이네 마음은 그냥 답답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