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작가의 추천작


프랑켄 슈타인

무지개

올리버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무지개만 뻬고 읽다만 책이네 올해는 완독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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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걷으면 빛
성해나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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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를 통해 시대의 문제를 적절한 비유로 이야기하는 탁월한 이야기 꾼이다.
소소한 문제부터 시대의 아픔까지 아주 광범위한 이야기를 깔끔하고 감동적으로 그렸다는 것이 ˝혼모노˝ 라는 소설집에서 증명 되었는데 그전에 나온 이 책도 마음에든다.
특히 신춘예 당선작인 ˝오즈˝는 눈물이 핑돌았다.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을 숨긴채 살아가는 여인이 자신과 동일한 아픔을 갖은채 살아가고 있는 소녀를 만나서 서로 상처를 극복해가는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로 만날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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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옮길 때마다나는 너무나 큰 슬픔을 느낀다.
추억이나 고통,
즐거움이 있던 곳을 떠날 때그 슬픔이 더 크지는 않다.
충격을 받을 때마다 출렁이는 단지 속 액체처럼이동 자체가 날 흔든다.
-이탈로 스베보, 『에세이와 흐트러진 페이지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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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호더
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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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폭력과학대는 자라면서 크나큰 상처와 함께 불안,공포를 심어준다.
성인이 된 후에도 결코 지위지지 않는 트라우마의 후유증은 감당하기 힘들때가 많다.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다수의 경험자는 치가 떨릴것이다.
어릴적폭력의 상흔과함께 자라온 성장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는 지나간 시간들은 훗날 비정상적인 삶과 함께 살아가기 힘든 모습으로 나타나는것 같다.
다시 한번 느꺼보는 폭력과학대의 심각성을 깨우쳐준 이야기 인것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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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연애소설
이기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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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다 느끼는 감정은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이다.
주변 환경,혹은 자신의 감정 상태에 따라 희노애락이 변한다.

우리네 삶이 다 그런것 같다.
감정의 변화에 따라 마음의 상태가 변하는 시대에 살면서 누군가를 좋아하고,혹은 싫어하는 감정들 그런 변화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짧은 이야기를 써내려간 작가를 오래전 부터 좋아했다.
처녀작 부터 빼놓지 않고 읽어온 작가의 마음이 묻어난 짧은 이야기들을 사랑이라 봐도 무난 할거 같다.

힘들고, 괴로울때 따스한 한 마디가 위로가 되듯이 짧은 이야기 속에 숨겨진 위로가 나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 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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