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호텔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지금은 많이 줄었나 모르겠다.한 동안 경치좋은 곳에 우후죽순 생겨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러브 호텔 일본도 분위기는 같았나 보나 우리가 일본 문화를 따라 한 건가?로얄호텔 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부정적 이미지와 상반되는 러브호텔 속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연이 때로는 슬프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것은 누구 말맞따나 다 그렇고 그런거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든다.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다는 것은 희로애락의 감정 을 갖기 때문이 아닐까?불쾌지수 만땅인 요즘 그나마 땀을 식혀 주기엔 2%부족하다!
https://open.spotify.com/track/4Ntxm9RtVXvj1wC8c26fpl?si=YKdfe0imQmSDbJxhpxT_Rw모던 하면서도 심플하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전자음이 좋다.영화음악 에서도 자주 만나는 그루신 오랜 세월이 지나도 듣기 좋다!
현대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기념비적 작품기성 문학의 규칙을 배반하며 미지의 영토로 나아가는 글쓰기의 모험글쎄다!멀미나고, 머리아프고, 불면증에 걸려 잠 못들때 읽으면 저절로 잠이 슥 하고 올듯 한 내용 이다.이야기 인지 독백인지 알수가 없고 24편의 단편인지 독백인지 심오한 생각없이 무의식에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다 보면 작가의 생각을 알수 있지 않을까?두고두고 천천히 읽다보면 이해가 될까?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묻는 기묘하고 서늘한 아홉편의 이야기라고 했는데,기묘하기 보다는 아쉬운 옛날 설화 같은 전설의 고향에 나올듯 한 미지근한 이야기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어제, 오늘, 내일 의 테마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중 소돔의 외로운 혈육들, 윤회 당한 자들 고 가 그나마 괜잖게 읽혔던 작품 같다.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와 함께 읽다 보면 더위가 조금은 가실 듯 하다!
https://open.spotify.com/album/6ID17PzjagQlFsc1KFha5v?si=QDK-lVmlRDq5UUwGV9_StA아주 오래전 음악 사부 땜에 알게 되었던 재즈 명곡 지금들어도 정말 감미롭다.한 밤중에 불 꺼진 창문 사이로 보이는 별이 하나, 둘씩 떨어지는 황홀감이랄까?매력적인 피아노 와 어울리는 색소폰 소리는 심란했던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