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폭력과학대는 자라면서 크나큰 상처와 함께 불안,공포를 심어준다.성인이 된 후에도 결코 지위지지 않는 트라우마의 후유증은 감당하기 힘들때가 많다.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다수의 경험자는 치가 떨릴것이다.어릴적폭력의 상흔과함께 자라온 성장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는 지나간 시간들은 훗날 비정상적인 삶과 함께 살아가기 힘든 모습으로 나타나는것 같다.다시 한번 느꺼보는 폭력과학대의 심각성을 깨우쳐준 이야기 인것 같아 씁쓸하다.
사람 마다 느끼는 감정은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이다.주변 환경,혹은 자신의 감정 상태에 따라 희노애락이 변한다.우리네 삶이 다 그런것 같다.감정의 변화에 따라 마음의 상태가 변하는 시대에 살면서 누군가를 좋아하고,혹은 싫어하는 감정들 그런 변화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짧은 이야기를 써내려간 작가를 오래전 부터 좋아했다.처녀작 부터 빼놓지 않고 읽어온 작가의 마음이 묻어난 짧은 이야기들을 사랑이라 봐도 무난 할거 같다.힘들고, 괴로울때 따스한 한 마디가 위로가 되듯이 짧은 이야기 속에 숨겨진 위로가 나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 는 바램이다!
"성격이라는 거 말이야, 누구 한테 들은건데, 그게 다 생존 본능으로 만들어진 거래" - P-1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통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이야기 속에는 무수한 느낌이 있지만 그것을 알려면 많은 생각이 필요하다.하지만, 깨닫고 나면 무언가 달라져야 한다는 걸 느낀다면 만족스러운 읽기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