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란 휴식과 재충전 가족의 행복을 동반한 종합적인 공간인데 어느새 부터 재산증식이나 제테크의 수단으로 변질 되었다.이웃나라 일본도 비슷한 상황 이지만 집을 통해 기담을 그것도 사람을 죽이는 수단이 되는 장소라니!집의 설계 도면을 통해 추리하는 일련의 과정과 추리를 통해 사건의 전개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과거가 하나 하나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살인!과연 범인의 정체는?집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미궁은 과연 무엇을 의미 하는지 집의 설계 도면과함께 큼직한 글씨 때문에 후닥 읽었다.결말속에 후편의 암시가 있기에 전편보다 났다는데 읽어 말어 궁금 하긴 하다!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믿고 따르는 삶의 지표는 무엇일까?돈, 지위, 명예 글쎄다생각 하기 나름 이겠지!변동성 심한 주식시장, 돈없이 는 대출 없이는 살 수 없는 부동산.믿고 의지할 만한 동아줄을 잡기 위해선 정보가 필요하겠지.사물을 보고 뉴스를 읽고 그런 힘 시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미디어를 이해하고 빠른 판단력으로 실행에 옮긴다면 좋은 결과가 오겠지 많은 노력과정보를 얻다보면.뉴스와 기사에서 발견하는 실전 경제상식!경제 기사를 읽는 일은 ‘명절 때 막히지 않는 도로를 고르는 일‘과 유사하다.지난 명절들의 사례를 샅샅이 분석해본들 이번 명절에 사람들이 어떤 도로로 행할지는 아무도 모른다.막히지 않을 듯한 도로를 고르기 위해 여러 정보들을 검토하더라도 결국 결정은 ‘나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진다.이는 빅데이터가 활성화되고, 세상의 모든 정보가 공유 된다고 해도 별로 달 라지지 않을 것이다.모든 사람들의 판단을 강제할 수는 없지 않은가.경제도 똑같다.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 하지 않는 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그러므로 경제 기사를 보면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판단하며, 판단의 결과에 따라 기준을 계속해서 수정하는 것이 경제 지식 쌓기에 적합한 방법이다.ㅡ 프롤로그 중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나는 무덥고 습한 여름이다.시원한 물 한잔에 잠시 숨을 돌리고 일하다 점심시간 심심한 콩국수 한 젓가락에 원기를 회복한다.더운 날씨에 원기 회복은 휴식과음식 이라는 생각이 들어 보게 된 식객 팔도를 가다 전북편 이다.콩나물 국밥 부터 비빔밥,팥죽,황포묵,그리고 소금 까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흔한 음식 이지만 그속에 들어있는 이야기는 흔치 않고 소중하다. 나름의 전통과 대대로 이어져온 비법을 통해 지금도 번창하는 음식점을 보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차장수 성찬과 기자 진수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까지 허 화백의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 있고 유쾌하다.특히 흔한 소금하나에 맛 이 틀려지는 이야기는 감동적 이었다.p77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소금과 같은 마음으로 일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련만.....소금은 배추 절이는 데 만족하고 고등어 간하는 데 만족한다.다만 그뿐이다.소금 만큼 중요한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소금이 저 잘났다고 배추나 고등어 앞에 나서는 것 봤느냐.그저 묵묵히 자신의 역할만 다할 뿐.....세상 살다 욕심이 생기거나 마음이 흔드리면 아비가 보내준 소금을 보며 네 인생을 다스리도록 해라.
러브 호텔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지금은 많이 줄었나 모르겠다.한 동안 경치좋은 곳에 우후죽순 생겨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러브 호텔 일본도 분위기는 같았나 보나 우리가 일본 문화를 따라 한 건가?로얄호텔 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부정적 이미지와 상반되는 러브호텔 속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연이 때로는 슬프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것은 누구 말맞따나 다 그렇고 그런거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든다.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다는 것은 희로애락의 감정 을 갖기 때문이 아닐까?불쾌지수 만땅인 요즘 그나마 땀을 식혀 주기엔 2%부족하다!
https://open.spotify.com/track/4Ntxm9RtVXvj1wC8c26fpl?si=YKdfe0imQmSDbJxhpxT_Rw모던 하면서도 심플하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전자음이 좋다.영화음악 에서도 자주 만나는 그루신 오랜 세월이 지나도 듣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