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생각될때 가장 슬픈것은 먹는것도 치우는것도 귀찮아 질때다챙겨 먹는것도 설겆이 할때도 귀찮아 즉석밥에 프라이 하나 김치 몇조각 먹던 그시절이 생각난다그것도 젊은시절 이니 가능하지 노년에 그런 경우가온다면 밥은 더더욱 먹기 싫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외롭고 슬플때 곁에 누군가가 큰 힘이 된다면 쉽게 극복할수 있고 새로운 힘이 생기지만 만약 주위에 믿고 의지 할수있는 사람이없다면 고통은 더욱 크지 않을까아일랜드 에서 어머니 ,언니와함께 살고있던 아일리시,그녀에게 가족은 소중한 존재다특히 언니 로즈는 엄마이상의 존재다늘 챙겨주고,신경써주는 없어서는 안될존재그런 언니 로즈의 아는 신부님의 소개로 동생 아일리쉬는 낯선 미국의 브루클린으로 취업을 목적으로 가게된다브루클린 의 하숙집에서 머물며 직장에다니는 아일리쉬시대적 배경이 1950년대라 교통수단과 연락수단도 단순하기 때문에 가족과의소통 은 편지 뿐이다외로움과 슬픔의 향수병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하고,직장생활도 힘들때 그녀의 사정을 알아챈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기운을 차리고 힘을얻는다외로움과함께야간대학에다니며 공부도함께 병행하고 이탈리아계남자친구 토니도 사귀게된다남자친구와 직장 하숙집 주인 주변의사람들과 어느정도 친숙해질무렵 고향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오는데.....젊음 하나만으로 낯선곳 에서의 불안과고통을 감내하는불굴의 의지는 가족이라는 매개체가 있어서 가능하지 아닐까 생각해 본다우울한 느낌의 아일랜드 와 브루클린을 오가며펼쳐지는 이야기, 사랑과 행복을 찿아 노력하는 젊은 청춘들의 모습을 시대적 상황과함께 읽어 본다면 지금의 젊은 세대들도 어느정도 공감할수 있는 내용인 것 같다가족의 소중함은 곁에 없을때 더욱 크게 느낄수 있다는 진리와함께 영화로도 개봉이 되었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다
엄마의 사랑음식으로 완전하게 하나가 되다.지나친 사랑이 때로는 과하게 반항심으로 다가올때 느끼지 못하는 마음을, 지나간 과거를 후회 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곁에 없다는 현실이 몸과마음을 아프게 한다.있을때는 몰랐던 수 많은 감정들이 떠나고 나서야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현실이 더더욱 아쉬울 뿐이다사랑으로 충만한 음식 그 음식들 속에 담겨져 있던 감정과절제된 언어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난 시간들을 추억으로 젖게 만드는 이야기다.후회 없는 사랑과음식 살아 있을때 좀더 많이 느꼈다면 행복이라는 감정을 오래도록 느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읽다 말다 한지 수 개월 잭 리처가 그리워 다시 읽기 시작 몰입감은 떨어져도 궁금해서 읽다가 결국 밝혀진 진실에 헉~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어이없는 설정 지나간 과거 속에 뭍힌 금괴를 찾아라 인가?잭 리처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물건이 과연 무엇일지 엄청난 액수가 걸린 그 물건이 뭔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는 시리즈 잭 리처의 금괴찾기 그리고 근육의힘을 마음껏 과시하는 실감나는 묘사!두가지가 궁금 하다면 강추!
신진 작가들의 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다.다양한 주제로 바뀌기 시작한 이야기의 관점은 소통인것 같은데 내가 흐름을 놓치고 있는지 작가의 방향성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아무래도 읽기와이해의 부족이 큰 내가 문제겠지!하지만 위 수정의 귀신이 없는점 은 신선한 소재와 코드를 잘살린 성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라 관심을 끈다. 2017년도에 등단이라 그런지 무선가 다르다. 다른 작품도 흥미가 생겨 찾아 읽어봐야 겠다.소설집 은의 세계 , 우리에게 없는 밤 중편소설 fin이 있다.*총 천연 색 태양, 한 모금의 물,과장 되지 않게 나타나는 자연의 기척들, 말하고, 웃고, 움직이며 오랫동안 살 수 있는지.김 채원 ㅡ 별 세 개가 떨어지다.안녕하세요, 보위 님. 당연히 가능합니다. 부담 갖지 마세요.우리 편하게 연락해요.우리 라는 말에 재원의 시선이 머울렀다. 두려움과 매혹은 왜 항상 함께 일까.위 수정ㅡ 귀신 이 없는 집작은후진해변은 작지 않았고 후지지도 않았다.내 남자친구인 우진은 가끔 작았고 가끔 후졌지만 나는 그런 점 이 좋았다.가끔만 후지다니 얼마나 귀한가.최 예솔ㅡ 서해에서*뒷 표지
르메르트 가 쓴 느와르 킬러 소설이다.초기에는 장르 소설 위주로 쓰다가 뒤 늦은 나이에 콩쿠르상을 수상하고 작품들이 빚을 발하면서 초기작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는 것 같다.나이듦 의 아픔이랄까?몸과정신이 조금씩 허물어 지기 시작할때면 서글퍼 진디.그래서 더더욱 분노와광기가 돌발적으로 분출하는 것일까!고령의 킬러 마틸드가 벌이는 황당 무개한 사건들이 다소 우스꽝 스러운데 마지막도 기대 이상이다.몸과마음이 늙어도 살아온 날들의 경험과관록은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