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하  작가의 추천사가  의미  심장하지만 대부분  작가들의  추천사는 믿을게 못된다 하도 많이 속아서  하지만 이번에는 믿을만 한 것 같다


아나 블란디아나 는 루마니아 여성 작가라는데  생소한  이름 이지만 출판사  때문에  구매 비싸기도  하지만 빠른 절판  때문에  눈에 띄는 대로 구매하고  있다

섬에 있는 서점 작가 이름만 보고 바로구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다섯 챕터,다섯 여자, 그러나 하나의 이야기



다니엘페낙의 작품은  보이는 대로  구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원더랜드를 연상 시키는 기이하고 도 환상적인 소설이라는데 기대만

땅 하면서 언제  읽을지는 모르지만!

클래식클라우드의  이  시리즈는 작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시리즈 인데 내용 이나 사진이 너무  맘에들어 계속구입 하고 있다

빈에서 만난 황금빛 키스의 화가 라는 문구는 탁월하다

요사이  북플에서 자주 눈에띄는 회색노트 때문에 구입 세트가  아니라 낱권이라 싸게 구입 예전에는  자주 눈에  띄었는데  찾으려면 눈에 안띄니  참  안타깝다 이제  부터라도 한권 한권씩 구매할 생각이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미 2021-07-11 16:3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3권이나 겹치네요. 반갑ㅋㅋㅋ저도 티보가의 사람들 구매했어요! 회색노트 정말정말 재밌습니다.👍

아침에혹은저녁에☔ 2021-07-11 16:40   좋아요 4 | URL
전권이 아니라 2권뿐이라 발품팔아 다 구매해야 할것 같습니다

scott 2021-07-11 17:3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 이번 서점 나들이 눈에 번쩍하는 작품들 담아 오셨네요 티보가의 사람들 전권 !!읽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ㅅ^

아침에혹은저녁에☔ 2021-07-11 17:37   좋아요 4 | URL
그래서 더욱 바쁘게 돌아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가끔가다 횡재하는 적도 있지요 이맛 에 서점가는것이지요!

독서괭 2021-07-11 21:0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완벽한 아이>는 참 좋았습니다. <회색노트>와 <티보가의 사람들> 읽고 싶네요~

아침에혹은저녁에☔ 2021-07-11 21:05   좋아요 4 | URL
다들평이좋아서 빨리 읽어보고싶네요 ‘완벽한아이‘티보가의사람들은전권을 다 구할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페넬로페 2021-07-11 21:2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는 티보가의 사람들 1만 가지고 있어요.
기회되면 한 권씩 사야할 것 같아요
나머지 책들중 완벽한 아이, 찜 합니다^^

아침에혹은저녁에☔ 2021-07-11 21:37   좋아요 3 | URL
뒤로 갈수록 중고책 값이 비싸더라고요 서울책보고 사이트에는 2권과해설편이 있다는 정보알려드립니다 ᵔᴥ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