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스탕 2008-06-10  

오늘 저녁.. 그냥 아무것도 생각 마시고 따님이랑 캣츠에만 홀랑 취하다 오세요.

꼭 그러셔야 해요~!!  :D

 

저도 무척이나 보고싶은 공연이에요. 그런데 너무 비싸더군요 ㅠ.ㅠ

 
 
 


Arch 2008-06-09  

 댓글을 쓸 수가 없어서 방명록에 글 남겨요. 아프락사스님 덕분에 님 서재를 알게 됐어요. 촛불집회 말고, 제가 할 수 있는 숙제가 있어서 정말 기쁘더라구요. 이 운동만은 정말 끝까지 가서 조중동이 제대로된 언론의 기능을 했으면 좋겠어요.
 
 
Arch 2008-06-10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기사 봤어요. 원래 모든 정치가 이기적인거에요. 이기적인 힘들이 모여서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 개인의 이유는 정치적인게 되겠죠.
 


알맹이 2008-06-04  

님 서재 소개글에 너무 공감, 그리고 동아일보 광고 페이퍼 보고 또 공감하고 갑니다.

너무 바빠서 저도 촛불집회 한 번도 못 갔는데..
이번 주말엔 한 번이라도 꼭 가야겠어요.

이명박 정부의 계속되는 무뇌정책들.. 정말 앞이 보이지 않는 기분이에요. ㅠㅠ

 
 
 


홍수맘 2008-06-02  

저예요. 너무 오랜만이죠?

지난번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왔다는 님의 글을 본 후로 계속 제 맘이 조마조마해요. 여기저기 알라디너들의 글을 보고 있는데 화가나고, 눈물도 나고, 암튼 맘이 참 복잡하네요.

에궁~, 오랜만에 와서 글을 남겨서 그런가? 계속 주저리주저리예요.

몸 상하지 마세요.

 
 
 


조선인 2008-05-23  

경기도 교육청은 모든 산하 학교에 한우만 공급한다는 정책을 세운 바 있어요.
덕분에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있고,
학교에서도 벌써 2번이나 걱정 말라고 공문을 보내줬지요.
하지만 서울은 아무래도 좀 더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