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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부치는 송가送歌쯤으로 읽으면 된다. 같은 일을 하는 작가로서 바라보고 따라갈만하다. 내가 알고 있던 하루키에서 더 나아가 인간적으로 공감할 부분도 많았다. 그의 작품 중 내가 읽은 작품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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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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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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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하루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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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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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으로 살아가기‘란 ˝사유하고 고민하고 행동하면서, 건전한 자기 의심을 곁들인 선택들을 거듭 내리면서, 내 인생을 자율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 이란 말에 공감.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술술 읽히는데 작가의 강단있는 인생의 경험들이 더해져 읽는 내내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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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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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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