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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의 제목도, 안드레이 플라토노프의 동명의 단편도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해주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러시아 단편 문학 거장들의 작품들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푸시킨, 고골, 체호프, 부닌, 알렉산드르 쿠프린, 레오니드 안드레예프, 미하일 숄로호프 등 모두 기억하고 싶은 작가들이다.
(공감24 댓글6 먼댓글0)
<아름답고 광포한 이 세상에서>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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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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