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시리즈의 시작으로 이 책을 빌려왔다. 개정판이 나왔던데 넘 따끈한 신간이라 아직 도서관엔 당연히 안들어왔겠지. ㅎㅏ하난 그냥 구판으로 시작하련다.액션 스릴러 장르소설이 그렇듯 별점은 생각보다 낮지만 재미보장이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일단 읽어보기로 했다. 주말을 기해 읽어보려고 일단 두 권 빌려왔는데 재밌겠지?